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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콘도 영업사원이랑 한판 크게 했는데 이게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게시물ID : menbung_35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뇨$
추천 : 12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6/08/04 15: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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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년전에 남편쪽 시댁 식구들이 대*콘도 회원권 구입
 
2. 올해 초 재연장 도래 해서 추가금 입금하고 재연장 계약
 
3.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영업사원이 거의 6개월 가량을 회원권 재연장 신청을 하지 않아서 저희 가족들은 신청이 된줄알고 올해 여름 성수기 추첨 신청 하려고 접속하니 안되서 확인해보니 그제서야 신청 들어 갔다고 함
 
4. 너무 늦게 신청이 들어가서 추첨 등록을 못함
 
5. 영업사원이 그래서 자기능력으로 2박을 예약 해주기로 함
 
6. 우리는 아이들이 오*월드를 좋아 해서 홍*천을 원했는데 중간에 (시아버님 명의라서 시아버님이 의견을 전달하면서 꼬였나 봄) 잘못 전달되서 설악 델*노로 예약됨 (5~6일 이틀)
 
7.아버님이 의사전달을 잘못 하신거라고 하셔서 성수기이고 하니 숙소 변경이 안될거라 생각해서 수긍하고 델*노에 맞추어서 일정 변경하고 휴가 계획 새로 다 짬
 
8.어제 짐까지 다 싸놓은 상황 델*노는 호텔이라 취사가 안되서 그에 맞추어 짐 싸고 장봐놓음
 
9.어제 오후 늦게 남편한테 연락옴 영업사원이 우리가 홍천으로 옮겨달라고 했다고 우리와 상의 없이 델*노 예약 취소하고 홍*으로 콘도 예약함 그것도 5,6일 다 옮긴게 아니라 5일만 예약 6일은 못잡음
 
10.우리는 7일에 홍*우리가 인터넷으로 저번주에 광클릭 해서 잡았었음.
 
11.왜 상의도 없이 취소하고 이렇게 해놓았냐 하니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 시아버님이 홍천으로 옮겨 달래서 옮긴거다.
 
12.그럼 1:1교환해야 하는거 아니냐 왜 하루만 잡았냐 하니 노력중이라고 함. (내일 출발인데? 노력중?)
 
13. 영업사원이 시아버님? 시어머님 ? 아는 사람 아들임
 
14. 그래서 남편도 제대로 컴플레인 안하고 알았다고 하고 했음
 
15. 어제 밤새 광클릭 해서 캠핑장들 몇군데 취소분 뜬거 보고 남편한테 예약하자고 했는데 남편이 아는 사람이니까 기다리자고 예약 못하게 해서 예약 못함
 
16. 오늘 점심시간 지나고 어제 봤던 캠핑장들 다 자리 사라짐
 
17. 작성자 분노 폭발!!!!!!
 
18.작성자 남편한테 전화해서 폭풍 에미넴 랩 실력 자랑하고 전화번호 겨우 받아냄
 
19. 전화해서 영사랑 한판뜸
 
20. 처음부터 자기는 잘못 없다 시아버님이 해달라는대로 했을뿐이다 우겨서 폭발 나중에 욕하고 (씹&***야 어쩌구 저쩌구 소리 지름)싸움
 
21.작성자 처음에는 조곤조곤 말하다 절대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죄송하다 소리 한번 안하는 영사한테 폭발해서 삼자 대면 얘기까지 나옴(시아버지 ,나 영사)
 
22. 영업사원 내가 욕했다고 자기 녹음해놨으니 두고 보자고 한다. 그래서 내가 먼저 인터넷에 글올리겠다 했음
 
내가 잘못임?
 
출처 휴가 대비 며칠째 5인가족 짐싸고 더워 죽겠는데 에어콘 고장나서 폭풍 땀흘리면서 휴가전 청소하다가 분노탱천한 애 셋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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