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항사는 한남학생입니다 
전 학교에서 범생이 스타일이고 성격도좋습니다
불과 오늘 일어난  일인데 어이 없어서씁니다
저는 학교를 마치고  기분좋게 학교버스를  타러 갔습니다
(관광버스)저는 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나머지  의자에 뒤돌아앉고  머리대는 부분에  팔을 올렸습니다
출발은 안한상태고요 근데  버스기사 아저씨가 와서는
갑자기 째려보며 배를 꼬집었습니다 그것도 아주세게요
부모님도 안하시는 손찌검을 했습니다
멍들려고 합니다
생전 모르는  아저씨가요
1학년후배들도 웃던데요?
웃고있다가 갑자기  기분이 확 내려가요
요즘  일도 잘안풀려  기분이 뒤숭숭한 상태인데요
더더욱 기분이 다운됐읍니다  기분은 나쁜데  뭐라할수없었어요     그일이 끝난다음  빈 옆자리에  어이없어서  내려놓아진상태에서  그대로  있었는데(다리를 올리고있었음)
한1분 지났었나?? 아저씨가 다시 와서 째려보면서
(다시 꼬집힐래 다리내릴래)라고 협박했습니다
이거 장난 처럼 말하는게 아니라  노려보면서  말했습니다아저씨가요   일단 내렸죠 내일 학교가서 고발할예정인데요
지인분께  여쩌 보니
처리를잘 안해준다는것 같기도하고요..
이거 어떡할까요??아직 짜증납니다  조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