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고 전 시댁왔는데ㅜㅜ
혼자계신 엄마한테 티비보다가 갑자비 티비가안나온다고
연락이왔어요 ㅜㅜ

평소엔 맞벌이인 저희아가 봐주시느라 티비도못보시는데ㅜㅜ
이번 명절엔 실컷 티비보고 쉬시겠다셨는데
안된다니깐 속상해 죽겠어요 

서비스안된다고 명절이라고 일요일에올수있다는데 
하 ㅜㅜ 동생이 거기서도 기사와야 해결되는문제라고 했다는데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