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도 참 병신 쓰레기 같은게 카메라 잘받게 만들어진 얼굴? 지 면상이 싹 다 뜯어고친 얼굴이라 남의 얼굴도 그렇게 보이는건가? 그리고 메이크업은 도대체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거리가 없으니까 별 택도 안되는거로 까고 자빠져있네 ㅋㅋㅋ 똑같은 것들 둘이서 서로 부둥부둥 물고 빤다고 바빠죽는다
이런거 보면 뜨또가 팬들한테 "니들은 형편없다. 난 동물원의 원숭이가 아니다. 같이 사진찍어 주기 싫다."라고 말한게 뭐~ 의도와 전달은 다르겠지만... 신소율 경우라면 적용해도 될 듯~ ㅆㅂ... 어디 쌩판 모르는 팬인지도 검증안된 ㅄ이 연예인 한 번 보고 그걸 짹짹이에 자랑질하고 싶어서 연예인한테 구걸해서 찍어 놓고 자기가 연예인보다 우월 한 마냥 열등감에 개소리 찍찍 사대는걸 보고 있자하니... 참~ 지랄드풍작크 백작이 생각나네~ㅋ
연예인 봐서 기쁜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나는 아이돌 덕질하는 사람이라 그런가, 우연히 연예인 봐도 절대 말도 안걸어요. 싸인요청도 안하고 사진 찍자고도 안해요. 나는 한번이지만 연예인은...... 하루에도 수십번 넘게 본인의 일상을 남에게 방해받아야한다는게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잖아요. 사실 누군가가 본인을 알아보고 힐끔거리고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불편하겠죠...... 웬만하면 연예인에게 말 안거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말을 걸거면 '거절당해도 싫은 티를 내도, 연예인은 잘못이 없다 욕하지 말아야한다 초면에 말을 건 내 잘못이다' 할 수 있는 사람만 말 걸어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