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공식 홈페이지에는
"안전 정보. 우리 국민 신변안전 유의 당부"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7일 게재됐다.
영사관 측은 공지를 통해 "최근 오사카의 대표 관광지 도톤보리(道頓堀)에서 야간시간에 우리 국민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접수되고 있다"며 "오사카를 방문하는 이, 특히 야간시간대 관광지를 방문하는 분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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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근처는 야간시간대엔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