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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9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약파리소녀★
추천 : 2
조회수 : 4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16 18:38:23
담배한대 피려고 독서실나가는데 문앞에 30대 초중반의 아저씨가 서 있었음
오늘 비도 오고 했는데 아저씨는 쓰레빠를 신고왔음 당연히 축축한....
담배피고 들어가는 길에 문옆의 남자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화장실에는 주인 아저씨가 손씻고 닦으라고 수건을 빨아서 항상 걸어놈
근데 아까 본 아저씨가 화장실서 발씻고 그걸로 발닦고 있었음.......
나랑 눈이 마주치고 아저씨는 발닦고 나감...........
와.....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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