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39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닛두닛★
추천 : 4
조회수 : 9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26 15:47:25
만원열차에서 문앞에 겨우 타서 가다가
제가 있는 문쪽이 열렸습니다
그 때 어떤아줌마가 안내릴려면 저쪽가서 서있던가 시발
이렇게 욕하고 내리는데
한마디 못해준게 너무 화가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