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흑인 외국인이 한국노래를 메들리로 부릅니다.
(무슨 노래 관련 싱어를 뽑는 머 그런걸로 기억하는데...)
가사는
- 사랑한다 말하고 / 벽을 넘어서 / 눈 뜨면서 첨으로 하는말 / Let it be / 왜 말 안했니 / 겁이 많아서 / (중략) /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걸 /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 세월이 가면 / 나 이렇게 웃어요 / 너 없인 난 안돼 / 사랑해 말도 못하는 / (중략) /
난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위 가사를 메들리처럼 부르고
노래가 끝나고 인터뷰 식으로 말하는게 있는데
'소울이 있어요, 그래서 불러보고 싶었어요'
이건데....
예전에 보고 해당 영상 안받아 놓은게 ㅠㅠ
혹시나 기억나시거나 링크 알고 계시면 댓글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