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역하고난뒤로 아버지 가게 세달째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내년에복학이라...그런데 요즘 이런더런 뉴스 사건사고보면서 참 아버지랑은 정치쪽 관련된얘기는 죽을때까지 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아버지는 박ㄹ혜 처음부터 마음에안들었지만 너무한거아니냐고 대통령도 사생활이 있는거아니냐고 막그러는데 얼굴애 뭐맞고 어디가고 약으뤄막고 그게 뭐가중여하야고하는데 불법으로 로비로 주사맞고 약쓰는이유도 거짓말하고 처방도 불멉이거 중요한시간에 자기사생활때문에 자리비우고 잘못인데 그걸 들으려고도 인정하려고도안하고 문재인은 못된놈이라고 뭐 박ㄹ혜가 한달에 2000억을 썼다가 2000만원이라고 말바꿨다가 그런다고 그리고 안똑똑하다는데 ...그것도 반박하면 무시하고 야당은 맨날 선동한다고 카라어디럼히기만한다거 애들데리고 시위나가고하는거 그것도선동이라고 애들이뭐보고 배우겠냐고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힘합칠생각은안하고  더 날뛰기만한다고 총리조 선택할기회줬는데 야당이 아무도추천안한다고하고 박지원리니 안철수는 자기분야나있지 뭐하러그러냐고 문재인도 노무현때 많이해먹은놈이라하고 문재인은 무슨뭐벌써 당선된것마냥 박ㄹ헤까 지금물러나먄 명예롭게내려오게 해주겠다하고 자기가 무슨 대통령인줄안다하고 이것보다 더한소리들을 매일 매시간 매손님들한테 이러는데 저는 너무부끄럽고 뭐라해야될지도 뭐히야할지도 손님들도 불편해하는게보이는데 참힘드네요...뭐라말을해야할니...반기문은 유엔사무총장2번이나 했으니 잘할거라고 대통령나와야한다하고 어휴...너무힘드니요 너무화나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