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쓴다 자작이다 이런말 하지 마세요 실화입니다....
제대로 멘붕이거든요..
학교에 좋아하는 누나가생겼는데
마음속으로 계속 좋아하고
만날일 많이 많들고 시간이지나고
결국 밤에 불러내서 고백!
누나는 모임에 갔었는지 술에 약간 취해있는 상태였구
누나 한테 물어보니 남자친구도 없다네요!
그런데 누나는 동생들은 다 애기같다네요
지금 힘드니 내일 얘기하자네요
그리고나서 다음날 누나가 저를 불러내서 얘기를하는데!
'미안해 나 사실 남친있어.."
하하하핳ㅎㅎ
그렇군요 저는 안되는가봅니다
뭔가 속은기분도 들고
나중에 안건데 그 남자친구가
연하남이네요
하하하핳ㅎ
그리고
남자친구 생긴날이
제가 고백한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