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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19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lililillili
추천 : 1
조회수 : 32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10 23:35:11
현재 저희 아파트는 동대표 뽑느라 경비원분들이 바쁘십니다. 왜냐면 투표용지를 받으러 돌아다니셔야하거든요...
거기에 오래된 아파트라 엘베가없어요... 근데 최소한 60세는되시는 분들이 추운저녁에 돌아다니시면서 걷으시면 고생한다는 말은 못해도 큰소리는는 안내야되는거아닌가요..
저희집 지나서 위층 올라가니 큰소리가 나네요... 안그래도 위층이 인성이 개판이긴한데 (위층에 애기들이 새벽까지도 미친듯이 뜁니다 이게 9년됐네요 어머니가 올라가셔서 큰애한테 뛰지마 힘들어 했더니 왜애 기를죽이냐 뭐라하시던.... ) 그래도 그냥 고생하세요 감사합니다 한마디 못할망정 뭔데 이걸 받으러 다니냐 뭔데 내가 누굴 찍은지 알려하느냐 소리를 지르네요 아오 미친진짜..... 인성진짜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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