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
|
저는 새벽에 잠이 안올때 마다 아프리카를 보는데 마침 어떤 여자 분이랑 합방을 하는 까루라는 BJ의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분께 이상형을 묻더니, 완벽한 이상형인데 이러면 어떻냐면서 틱장애인? 뇌성마비 환자를 따라하시더군요... (의미 없는 반복적인 말들, 얼굴 근육 일그러뜨리고 혀 내밀고 그런것들) 그러면서 이래도 좋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황당해서 이거 이래도 되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그 여자분이 가만히 잇다가 장애인 비하하지 마세요... 이랫어요 근데 그때 당시는 까루님 시청자들이 그 여자분께 막말을 해대고 까루편 들어서 그 분이 울엇어요 그리고 몇일 잇다가 그 분이 정지 먹고 나니까 그 여캠이 그렇게 말만 안햇어도 안들켯다고 다들 몰아가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지 웃기네요,,, 제 동생이 뇌성마비라서 이 일이 더 크게 다가오는걸까요,,, 까루님도 반성을 하셔야되는데 그 이후에도 유튜브에서 '자기는 평소대로 햇는데 그 여자 비제이가 그렇게 말을 해서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갓다'고 핑계만 대시고 저도 영상을 따놓거나 햇어야 햇는데 당당한 bj 태도에 마음이 아프네요 누가 봐도 그건 영구 맹구가 아니라 뇌성마비 장애인을 따라하는 행동이엿습니다.. 무슨 띠리리 리띠리 한것도 아니고,,, 예전에도 장애인 비하로 뉴스에도 나왓던데 또 이랫는데도 7일 정지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