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글쓴이분이 말하시죠 "자기사업이 망하니까 맘상해서, . "
제 와이프 배속에 있는 내 자식이 저렇게 말한다니. . .
입장바꿔 생각하니 화가나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댓글도 다 글 쓴이 편이지만. . .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내 아버지가 사업이 안되고 마음이 상하는데. . .
물론 상대적으로 자식에게 표현을 과하게 할지언정
그 자식이 이렇게 느낀다면
이건 잘못됐다 생각합니다
제가 곧 부모가 되는 입장이라 예민할수도 있지만
저딴 말은 하는게 아닙니다
댓글다신분들
현명하게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