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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4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귤슈★
추천 : 1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12 14:37:42
제 일은 아니고 제 동생 일이예요
동생은 일하다가 다쳐서 왼쪽 어깨까지 깁스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떤 아줌마랑 아들 둘이랑 같이 엘베를 타고
올라가는데
"너네도 말 안듣고 말썽부리면 저렇게 다치는거야~"
이랬답니다
제 동생 넘 어이없고 황당해서 뭐라하려다
말 안 통할까봐 그냥 내렸다는데
내리고나서 속상해서 저한테 얘기했네요ㅜㅜ
엄마도 속상하고ㅜ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저러는 사람들
나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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