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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쌀국수에서 바퀴벌레 나왔던 사람 중간보고 입니다
게시물ID : menbung_44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pecialsd
추천 : 5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3/22 03:24:55
결론부터 말하자면 변동사항 없습니다

그 사장이 가입했던 보험사 직원도 별일 아니고 가입했던 보험에서 자기부담금만 내고 해결하면 되는 간단한 일인데

그 자기부담금조차 본인이 부담하기 싫어서 계속 고집을 부리고 있다고 알려주더군요 

이지랄을 4개월쨰 하고 저도 가끔씩 잊어버릴때도 있지만 가끔씩 전화나 카톡 문자로 진행상황을 알려주셔서 

이곳에 썼던 글이 생각나 다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보험사 직원도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라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구요 그분의 조언따라서 민사소송 생각하고 있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예전 전화통화 했을때 지가 보험대로 처리하자고 해놓고 4개월째 미루고 이지랄을 하고있으니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예전에 썼던 글은 혹시라도 허위사실 유포건으로 제가 불리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해주셔서 지우긴 지웠어요

참 그 바퀴벌레 나온곳은 폐점했습니다 제가 관할구역 위생과에 신고한게 결정적이라고 하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후기는 남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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