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몸건강 딱히문제없는 남징업니다


요새는 별로안그러는데

고등학교때 좀 많이 그랬던거같고

종종 악몽을 꿀때 그러는데요



음 한 꿈을 예로 들자면


어렸을때 아버지 차였던 스타렉스를 타고 어디를갑니다

아버진 운전하시고 오른쪽엔 엄마가있고

그렇게 아무렇지않게 가다가 

어느순간 딱 의식하니 

차는 가고있는데 

차에 저말곤 아무도 안보입니다. 



뭐지 하는순간 

앞에 조수석에 내릴수 있는 햇빛가리개 있잖아요

거기에있는 거울로 괴상한 여자가 절 쳐다보고있는거에요

으악 할려는찰나

제 꿈 세계에 엄청난 진동이 옵니다 

드드드드ㅡ드....

근데 몸이 떨리기만하는게아니라


아마도 포켓몬의 싸이코키네시스? 기술을 맞으면

이렇게 되지않을까 싶은데 

시야랑 멘탈? 정신? 이 요동치는 제정신을 못차리겠는

충격이 약 5초? 정도 옵니다 . 



항상 악몽이랑 함께 왔었구요

첨엔 그냥 악몽이려니 했는데



자다가 스스로 발작을 일으키는건가 싶기도하고

요샌 안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는데



혹시 저같은 경험 해보신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