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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5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tect123★
추천 : 2
조회수 : 17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06 04:30:04
12시 넘은 시간에
여자친구가 옆방소음때문에 제게 카톡을 했었습니다.
이전에도 소음 문제로 그렇게 제게 하소연 해댔었는데
하는 말이 옆방에 두명이 있는거 같다고 좁은 방에 몰래 누군가랑 같이 사는거 같다며
소리가 들린다며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옆방에 밤 11시 이후에는 세탁기 돌리는거 아닌데 돌린다는둥
12시 이후로 계속 소리가
나는 녹음을 해보고
관리인 아저씨 찾아가서 말해라
2명이 있는거같다고
cctv이야기 하라하고
그러다가 집주인 사모님에게 전화로
실상 그러다가 제가 고시텔까지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오해 살만할수 밖에 없는 그런것이 있었지만
여자친구의 예민병으로 인해
도끼질을 했었던거였고
실상은 옆집에는 혼자 있으셨었고
쪽이란 쪽은 다 팔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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