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근무를 위해 삼실도착 19:00
주간 근무를 마친 같은 팀 행님들2명 삼실 도착 19:10
행님들 2명 퇴근 19:30
이때부터 나혼자 삼실에 대기.
야간 근무 투입을 위해 삼실을 나온시간 19:50
(새벽에 불꺼진 삼실들어오는게 싫어서 불을 환하게 켜두고감)
근무 마치고 돌아온 시간 11:10
(근데 불이 다 꺼져있다.)
그리고...
사라진 내 핸드폰 충전기.................
야간근무 마치고 새벽에 첫차타고 고향가야 되는데....
무엇으로 충전을 하란 말인가.....
삼실 같이 쓰는 야간근무 있나 확인해봤더니 야간근무자 없음..
분명 삼실 문도 락도어고..
그럼 도대체 누가 이 충전기를 가져간것인가...
야간 근무 쉬는시간이라 심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