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유부넘들 카톡카스 들어가보면 여지 없이 스토케가 똭. 플러스, 스토케가 아방이에 안들어가 유모차 핑계로 차도 바꿈 ㅇㅇ;;;;
그러면서 대화마다 니는
총각이라 몰라
애가 없어서 몰라
가정의 무게가 어쩌고
자기 애가 생기면 인생이 달라져....
인생이 달라져서 맨날 술 얻어묵나...
내세울게 결혼한것 하나 뿐이라 저러나 안쓰럽기도 하고
스토케 및 '지구상에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는 외쿡명품의 베이비라인' 옷들 입혀논거 보면 좀 그렇기도 허고.
결혼안하면 저 자들이랑 술먹으면 평생 내가 내겠구나 싶기도 하고
막상 만나서 옜날 이야기 고장난 라디오처럼 주워섬기면 또 재밌기도 함.
암튼 그렇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