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금도 울화가치밈 
1. Pc방에서 일때문에 3명이 같이감 
2.2시간동안하고 나갈려고하니 주머니에 지갑이 없음
3.오른쪽에 지갑을 넣어놨는데 앉을때 자꾸 삐져나와 신경이 쓰였음
4.오른쪽 앉았던사람이 있었는데 1시간가량하고 나갔음
5.없어진 이유라고는  앉았을때 지갑이 빠졌고 옆사람이 나가면서 그걸보고 가져갔을 확률이 엄청 높음 
6.경찰에 신고함
7.신고하면서 직원들한테 주소랑 위치 물어보니 쌩깜
8.1의 신경도안쓰고 저를피함 그래서 진짜 따라다니면서 물어봄 여기서 2차 빡
9.경찰오고 cctv보여달라고하니 용량 초과로 녹화안됐다고함
10.3차멘붕 경찰도 할께없음 진술서만 씀
결과
그냥 암것도못하고 돌아옴 지갑이 소중한사람한테 선물받은거라 그게 가장화가남 거기다가 직원들 태도가 더 황당하네요 사장으로보이는사람도 있었는데 진짜 1번도 안물어봄 그냥 녹화만안되서 어쩔수없다고만함
신고는 이미했고 이거 pc방 cctv녹화안된거에 벌금이나 주의줄수있는 곳있나요? 이젠 지갑을 떠나서 pc행동이 더화가남 그냥 넘겨야되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