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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6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카라떼
추천 : 3
조회수 : 10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14 11:18:01
거의날마다 창문 세방향에서 이불터는 이웃을 두었어요.
저도 참다참다 갔거든요.
저희집으로 먼지와 진드기사체들이 들어오고, 방충망 때리는 소리때문에 자주 놀라고, 방충망에는 솜이 너덜너덜 걸려있어요. 라고 얘기했어요.
약 간 화는 나지만 정중하게요.
그랬더니 위층에선 그거 좀 털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파트 사는데 너무 예민하시네요.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죠. 그러네요.
너무 한게 대체 누구인가요? 1년을 넘게 살면서 이제서야 이야기한건데 . . . 제가 그렇게 잘못한거에요?
그리고 수년살면서 이렇게 항의를 받아본적이없는데 이사온지 몇개월 됐으면서 예민하게 군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는데. .
몇년 산지 얼마 안됐으면 그런 요청 하면 안되는거에요? 진짜 피해는 제가 받고 저만 나쁜 사람 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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