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출처에.
요약:
1. 공대 대학원에서 정부과제, 산업과제 따면 인건비 명목으로 월 최대 250만원 나옴.
2. 유명 사립대 머신러닝 전문가 A교수는 제자들한테 회수금 명목으로 제자들 통장에 지급된 인건비를 본인한테 상납하라고 강요, 몇년사이 5천만원(최소) 챙김.
3. 본인은 잘해줬고 투명하게 처리했다고 생각하고 무었보다 지금은 안거두고 있다, 제자들 복지를 위해 썼다 등 변명 중.
4. 제자(제보자)는 그렇게 생각 안함.
5. 공중파 탐, 누군지 알 사람은 다 암, 학교 난리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