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집에와서 밥먹고 잘려고
갓뚜기밥과 배××레쉬에서 주문한 반찬을 먹고있는데
하핫 이런 이물질이라니.....
스펀지 같은 느낌...
왠지 담배 필터로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반으로 갈라보니 응? 왜 실처럼 가늘게....
빠르게 고객센터로 항의전화
오.. 상담사 언니 완전 친절
서울와서 불만전화,항의전화를 왜 이렇게 많이 하게되는지 원....
행복하고 배부르게 밥먹고 잘랫는데.... 멘붕이다ㅠㅠ
혹시 이물질 다시 보낼때 어떻게 보내시나요?
크기는 담배필터 크기정도인데 이런 박스에 보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