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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7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몽몽★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4 20:58:35
와이프 언니식구들과 술먹다 구대애기가나왔는데 의경나왔다고 무시당했어요
6시이후엔 쉬지않냐 공익이나상근이나의경이나 매한가지아니냐 ㆍㆍㆍ
나름 서울에서 기동대나오고 그당시엔 인내진압할때라 시위대에게 쳐맞고 고참에게 쳐맞고ㆍㆍㆍ
힘들게 군생활했다 생각했는데
와이프 언니 가족이라 어른이라 말도 잘못하겠고ㆍㆍ
나의 아집인건가 싶기도하고 왜 지원해갔나 자책도돼고ㆍㆍㆍ
머 민방의 까지 가고있을정도로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ㆍㆍ
아직까지 나름의 자부심이 있었나싶기도하고ㆍㆍ
그냥 술먹다나와서 한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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