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설계일을 하다가 전 직장상사와 사수들이 회사를 차려 중간에 참여하여 일을 했으나 날로 좋지않은 시황으로 결국 파산하여 회사를 문닫았드랬죠..
모르는사이도 아니고 믿고 기다리며 1년이 넘어가는데...
빌려드린 200만원....
2014,15,16 연말정산......
퇴직금... 아직까지 말씀이 없으셔서.. 오늘 연락드렸는데
안준지도 모르시고 얼마인지도 모르시네요...
사장님 형수님애기들 다 알고 힘드신상황인건 알지만.. 너무하다 싶네요...
끝까지 남아서 같이일한 사수와 저만 정상못받았드라구요.. 저야 얼마안된다면 안되지만 사수미지급금액이 천만원을 넘어가더라구요..
멘붕상태로 두서없이 글을씁니다..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