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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따끈따끈한 노량진역 무개념 남자애+할머니 썰
게시물ID : menbung_483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누릴리
추천 : 5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6/16 16:24:11
애가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삑삑 피리를 몇분간 불러대는데 아무런 제지를 안하는 엄마 혹은 할머니

제가 그만하라고 멀리서 소리지르니까 애가 와서 안녕? 안녕? 이지랄하네요

결국 그 할머니 와서 제가 막 화내서 뭐라 그러니깐 니가 더 시끄럽다고ㅋㅋㅋㅋㅋㅋ

우선 메트로쪽에 전화는 걸었습니다

진짜 제발 애 간수 못할거면 나오질 말던지

어휴.... 저런 애들이 나중에 제사 안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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