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학생과 가해의심학생이 10살넘긴 소중한 얘들이었다는데 
피해학생을 욕하는 사람없는데 그소리하는건 자기아들포함 가해의심 (?)학생들 욕하지 마란뜻이고 더구나 피해학생이 있음 가해의심학생이 아니라 가해학생이고..

본인도 억울한부분이 있지만 사과를 하셨다는데...?
억울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하는것이고

저와 저의 아이에게 크나큰 상처로 남긴다니...?
피해학생이 더 큰 상처지 가해학생이 상처가 남는다니

흠... 공식입장보니 더 고구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