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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8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들불처럼★
추천 : 2
조회수 : 3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22 18:02:18
제가 살던 동네에서 생겼던 일입니다.
혜진이예슬이 사건...
당시 저는 신혼, 첫아이가 생길때 즈음이죠.
피해자중 예슬이는 당시 자주 놀러가던 학교후배네 아랫집 아이...
가해자도 동네새끼...
벌써 10년이니 흘렀네요.
잊고 지내던 일인데 뉴스를 보니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어린아이 두명을 죽여놓고도 반성은 커녕 여기저기 소송질중이었다니...
살인마란 표현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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