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오전 알바하는 편순이입니다
제전타임 알바가 물건을 너~~~무안채워요... 과자진열대에 반은안채워져있고 음료냉장고는 텅텅... 창고에서 가져와서 냉장고에 채워둬야되는데 아무것도 채워지지않았어요 그래서 매일 수레끌고다니면서 아침 3시간동안 손님받고 물건채웁니다 근데 채우는도중에 손님도받고 물품도 같이와서 같이받는데 손님이많을땐 물건 다채우지도못해요... 게다가 물건채우느라 손님들한테 인사도 제대로못하게되고 계산도 제가 채우느라 정신없는도중에 오셔서 "계산해주세요! " 소리치는 손님들께 매우죄송합니다 그래서 사장님에게말해보았지만 예전 주말알바보단 낫다 하시며 한번말해본다하고 나아진게없습니다. 게다가 여기편의점주변엔 대학이많아서 그런지 매너없는 알바생 양심없는 알바생때문에 사장님이 많이 고생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때문에 밥도먹으면 체하신다그러고 병원자주가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사장님이 신경안쓰일수있게 저도 여유있게 일할수있도록 전타임에게 충고? 라고해야되나 따끔하게 말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 제말을 잘들어줄까요... 제가 주말오전이라 전타임은 야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