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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9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윌메리우쭈쭈
추천 : 5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7/18 21:45:20
쇼핑끝낸후 짐두넘많고 다리가아파서
택시타고 집에오는데 사천 백원이 나와서
짐두많고 거스름돈 받기애매해서
괜히 착한척한다구 지갑에서 쓕 오천원짜리
주고 거스름돈 필요없어여~ 하고
내리자마자 생각난 내 오만원권..
혹시나 해서 지갑을 봣지만 역시
오만원을 줘부려겐여.. 하..
택시 기사님 ㅠㅠㅠ 받구 불키고 헉 하시던든데
말려주시지 ㅠㅠㅠㅠ 택시내리자마자
생각나서 부를라햇찌만
바루 출발해부리셧네여..
오늘 알뜰하게 쇼핑해서 기부니조앗건ㄴ만 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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