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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1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벌꿀차선물셋★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3 17:54:57
나참ㅋㅋㅋㅋ 진짜 기가막혀섴ㅋㅋㅋ
완전멘붕이네요
수리다했다그래서 가지러가는길에
제차를 주차하다가 긁었다고 전화왔어요
그래서 그거 수리한다고 내일 오전에 오래요
월요일에 차를 맡겼는데 오늘 수리가 끝난것도 맘에안드는데
와 ㅋㅋㅋㅋ
내차를 남이 긁으니까 너무 열받아요
울고불고 소리지르고 해도 분이 안풀리네요
휴가중인데 차 수리가 늦어져서 놀거없고 심심해도
오늘까지만 버텨야지 했는데 ㅋㅋㅋㅋ
멀쩡한차를 또 긁다뇨 ㅋㅋㅋㅋ
원래 수리맡긴것도 다 긁어서 간건데
아ㅏㅏㅏㅏㅏㅏㅏ 너무 멘붕이에요 ㅋㅋㅋ
아버지가 아는데 맡긴다고 할때 됐다고 내가 알아서 할거라고 했었어야 했는데
아오
전화해서 따지고싶은데 아버지 아는분이라 뭐라 하도 못하겠고
화딱지나죽겠습니다
헝 ㅠㅠ
컴퓨터없으니 진짜 할거없네요 이동네 촌이라서 피시방도 없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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