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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14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쇠도리
추천 : 2
조회수 : 5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07 21:19:32
후 대학 졸업후 열심히 회사생활 했다고 보는데 아닌가 싶네요ㅠ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는 8년 후반입니다 ㅎㅎ
한번도 회사 다니면서 힘들다고 한적 없는데 최근에 많은일들이 겹치면서 많은 생각이 오는 바람에 일도 안되고 기존업무가 넘치는데 ㅠㅠ
새로운 업무를 받으면서 고민이 많아서인가 아무것도 안들어오고 자신감도 없고 억지로 업무를 맡는다해도 자신이 없어서 두어달 고민하다가 면담을 요청했고 면담을 오늘 했네요
면담을 하고 나서는 좀 속이 시원 하더니 업무 분배때문에 윗선에서 아니꼬운 말들이 왔다갔다ㅋ 기존 업무도 많은데 기존에 하는건 다들 관심 없나봄ㅠ
휴, 괜히 말한거 같기도 하고 ㅡㅡ 힘든거 이야기하면 뭔가 낙인 찍히는거 같네요
이래도 후회 저래도 후회 ㅠ 많은일이 한번에 오면 힘들긴 하네요
이번주는 그냥 힘들거 같네요ㅎㅎ
글도 잘안쓰는데 그냥 끄적여 봅니다
회사원들 모두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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