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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데이트 폭력...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게시물ID : menbung_519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에개기름★
추천 : 6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16 21:42:46
도망치는 여자를 붙잡아 더 도망 못가게 때리고 짓밟아 손목과 발목을 부러뜨린 가해자. 도와주진 못할 망정 피해자가 도로 위에 흘린 핸드백을 집어 달아난 운전자. 그리고 늑장신고를 한 목격자들까지... 우리 사회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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