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진상 많지만 오늘은 진짜 직원들하고 빵 터진날입니다
한 40대 정도 되보이는 여자분 한분이 와서는 치료를 받으러 왔답니다
그리고는 싸게 해달라고 하는데...
자기가 소개로 왔답니다
그래서 누구 소개로 오셨냐고 하니 원장님 와이프 형제 소개로 왔답니다
확인해보라고 하면서 깍아 달라고 합니다
빵 터졌습니다
그 원장님 와이프의 형제는 데스크에 있는 언니인 저 밖에 없는데
전 정말 한번을 본적 없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그 형제라고 하니 한마디도 안하고 결제 하고 갔네요
다시는 안오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