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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버스, 채선당, 푸드코트 된장국
게시물ID : menbung_53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락치코
추천 : 3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9/13 06:11:07
이런 사건들 보면 그냥 헤프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피해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채선당이나, 그 푸드코트 된장국테러사건이나 
짬뽕집도 있었고 상대방은 허위와 과장때문에 
물질적이나 정신적으로 피해가 어마어마한데 
가해자들은 그냥 마무리하자고 넘기더라구요. 
또 그렇게 끝났고요. 
끝맺음 보면 해당 아이 엄마는, 해당 피해자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했다. 
이게 뭔지..
진짜 피해자가 누구고 진짜 고소해야될 사람이 누군데. 
이런 허위로 글써서 이 사단을 만든 장본인들은 
왜 다 그냥 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피해자들은 다 업장 처분하고 힘들게 사시던데
이런 경우 무고죄로 고소 안되나요?
아 진짜 피해자분들이 역으로 고소좀 했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야 헤프닝이지만 피해자들은 
평생 살아도 다 못들을 모욕과 신상정보까지 
밝혀지는 마당에 왜 가해자들은 안개속에 숨어있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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