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건들 보면 그냥 헤프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피해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채선당이나, 그 푸드코트 된장국테러사건이나 짬뽕집도 있었고 상대방은 허위와 과장때문에 물질적이나 정신적으로 피해가 어마어마한데 가해자들은 그냥 마무리하자고 넘기더라구요. 또 그렇게 끝났고요. 끝맺음 보면 해당 아이 엄마는, 해당 피해자는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했다. 이게 뭔지.. 진짜 피해자가 누구고 진짜 고소해야될 사람이 누군데. 이런 허위로 글써서 이 사단을 만든 장본인들은 왜 다 그냥 넘어가는지 모르겠네요. 피해자들은 다 업장 처분하고 힘들게 사시던데 이런 경우 무고죄로 고소 안되나요? 아 진짜 피해자분들이 역으로 고소좀 했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야 헤프닝이지만 피해자들은 평생 살아도 다 못들을 모욕과 신상정보까지 밝혀지는 마당에 왜 가해자들은 안개속에 숨어있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