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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서러움
게시물ID : menbung_54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봉라봉한라봉
추천 : 3
조회수 : 6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25 20:14:46
씌... 내가 몇날 며칠을 먹자한 대패삼겹살은 안먹고
 면접보고 온 언니가 먹자는 짬뽕은 나 없을때 바로 먹으러 가고
언니는 척추측만 도수 치료받게해주고
나도 척추측만있는데 나보곤  실비보험들면 그때 받아라고 하고 
언니한테 취업준비한다고 내가 용도 아끼고아껴서 저금한 통장도 써라고 주고 취준생 기죽지말라고 내가 내 용돈 조금때서 면접보러갈때마다 챙겨주고 그랬는데
서럽당...
고작 대패로 마음상해서 쪼잔하지만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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