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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깜짝이얌]님 보세요.
게시물ID : menbung_551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lliiliilii
추천 : 2/6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0/30 0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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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링크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1294&s_no=371294&kind=bestofbest_sort&page=1&o_table=menbung
 
 
유독 제 글에만 비공까지 박히면서 궁예댓글을 다셔서 글 새로 팝니다.
 
본문 보시면 아시겠지만 명품언급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일단 그 누구도 행색이나 외모등에 따른 차별대우는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명품가방을 언급한것은 저나 친구가 구매능력이 된다는 것을 얘기한 부분입니다.
명품을 들었으니 그만한 대우를 해달라고 쓴것이 절대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단순 열폭이 아닌 구매능력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충분할 설명이 없어서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은 유저분들이 댓글에도 쓰셨듯이 저 또한 그런 의도가 아님을 다수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상황입니다.
 
저도 명품에 대한 부심 갑질 이런거 혐오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직원 말투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
 
그 때 그 상황에 계셨나요?? 직접 보고 들으셔서 확신하시면서 댓글 다셨는데
친구도 기분이 상해서 저한테 옷이 비싸다고 왜말하냐 현금할인이면 할인만 말하면 되지
기분나쁘다고 나가자고 한 상황입니다.
 
직원인지 사장인지 '그거 비싼데~우리 옷 다 비싸요~ 현금하시면 현금할이 되요'
텍스트로 전달해서 맘대로 해석하셨나본데,
말투 그대로 쓰자면 '내가 봤을땐 너네 그거 비싸서 못사 근데 현금내면 좀 싸게 해줄께'였습니다.
저만 느낀게 아니라 친구도 똑같이 느낀거구요.
할인해준다는 사람한테 어느사람이 공격적으로 말을 해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렇지 않아요?
제가 저런 말을 한 이유를 먼저 생각하시면 쉽지 않나요??
 
정확한 상황도 모르면서 확신하듯이 지속적으로 제 글에 댓글을 다시더군요.
계속 비공이 박히는 상황에서 오기인지 실질적 난독이신지 모르겠는데
제 글이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시거나 한줄로 달아도 되는데
몇번씩이나 비아냥거리면서 댓글 다시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궁예질하듯이 댓글 다니까 제 상황을 설명해드릴께요.
너무 저에대해서 잘 아시는 것처럼 댓글을 확신하시면서 다시고
그때 그상황에 계시지도 않으셨으면서 댓글을 다셔서
명품부심에 대해 오해하시지 말라고 설명하겠습니다. 
솔직히 이런 설명하는것도 창피하고 민망합니다.
 
살면서 명품부심 부린적도 없고
오히려 구매하거나 편의점에서 나올때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를 습관처럼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참고사는 성격도 아니라서 제가 당한건 갚아주는 성격입니다.
부당함은 참지 않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이글도 이렇게 쓰는 겁니다.
 
명품부심이란 댓글이 깜짝이얌님 말고도 몇 분 보이시는데
저는 댓글보다가 제가 오히려 깜짝놀랐네요..
살면서 저런 생각을 가져 본 적이 없어서요..
글을 쓰는 이와중에도 너무 놀라서 손이 떨리네요..
명품부심은 진짜 천박한 생각아닌가요??
깜짝이야님 댓글 보니까 명품언급이 많으셔서 자격지심인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궁예질하셔서 짧게 제상황 설명드릴께요.
이 부분은 자랑글도 아니고 깜짝이야님이 저에 대해서 너무 잘 아신다는 듯이
지속적으로 댓글을 쓰셔서 설명드리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또래들보다 훨씬많이 벌고 집도 유복합니다.
저는 명품도 익숙해서 명품부심이라는 말듣고 놀랐어요.
돈가지고 유세떨고 갑질하는거 저는 제일 천박하고 금수이하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어요?
 
 
저에게는 너무 익숙한 환경이고 명품가방을 언급한거는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지만 구매능력을 설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깜짝이야님 댓글에는 제가 비아냥으로 신고를 넣었습니다.
 
상황도 저도 직접적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궁예질하는 댓글 너무 불쾌하네요.
 
그리고 글 쓰는 와중에도 계속 댓글 다시는데 제가 봤을때는 제가 상황설명하는거 이해도 못하시면서 제 대처가 너무 했다고만 댓글쓰시네요.
다른 유저분들은 왜 사이다라고 느끼시는데
깜짝이야님만 너무했다고 느끼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다르면 한줄정도로 충분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자신의 가치관이나 의견을 강요하지 않아요.
가치관이나 의견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소위말해 꼰대라고 부르죠.
 
생각이 다르거나 글이 답답하거나 그러시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세요.
글을 쓴 사람도, 댓글을 다는 유저들도 똑같이 불쾌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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