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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병원
게시물ID : menbung_556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요한석율
추천 : 5
조회수 : 60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1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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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AjHrVTM


 행사 준비 과정서 계속된 추가 근무에도 수당은 '無
  ◇ "유혹적 표정 지어라" 무대에 선 간호사들의 수치심   매년 10월쯤 일송재단 소속 간호사들은 극도의 '수치심'과 '회의감'에 고통 받는다. (중략)

  들어가셔서 어디 병원인지 보시죠. 
 

 힘들게 공부해서 국가고시보고 입사하고 3교대 하며 밤낮 바꿔가며 일하는 간호사 선생님들..전문직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된 대우를 받기는 커녕 항상 안타까운 논란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간호사들왈, 이미 예전부터 문제였지만 드디어 터졌다고 하네요
기사 들어가셔서 "이기사를 메인으로" 한번씩 눌러주세요.


 논란이 되어야만 쉬쉬하고 그나마 정신차리나봅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인것같습니다. 

  
출처 http://naver.me/GAjHrV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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