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저시급 6470원 꼬박모아서 어른이지만 어린이처럼 원하던걸 사려했고, Ds 그 쓰지도않을거 사고 아이처럼 좋아했단다 솔직히 집에 피카츄 그려진 3ds랑 회색 3ds도 있어. 어제 아파트에 들어가니 2주동안 안왔다고 걱정해주더라. 잘 못하고 잘 하지도않지만 그레도 원하던거고해서 열심히 먼지닦고 이뻐하고있어.
그와중에 네가 문을 두들였고 나는 이미샀다고했지 가격을 스스로 낮추고 게임을 어느정도 알고있어서 혹한것도 있지 그래 그 너구리가계를 백화점을 만드려면 2대가 필요하긴했어
백화점 만들고 삶의 의욕이없다고 재미없다 우울해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준다 말했는데 넌 그 작은 돈을 들고 갔구나 구글링해도 안나오던데 사진은 어디서 구한건지 신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