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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5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이어라★
추천 : 2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1/16 22:13:18
회식 마치고 집에 들어와 쓸쓸해서 끄적여봄.
영업은 꼭 여자들 불러서 술을 마셔야하는가?
그래야만하는가?
그럴수밖에 없는가에 회의감을 느낌.
접대를하며 술 끝까지마시고 아침까지 모셔다 드려야하고
여직원 눈치보고 빨리 먼저가라하고..
뭐... 같이 안가는게 어디냐만은...
여직원 데리고 그런자리 안가는게 어디냐며 되묻는... 참...
넌 그래서 안된다는 식의...
너 알아서 해라는식... ㅋㅋㅋㅋㅋ
오늘도 술에 쩔고...
하..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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