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에 토핑킹을 시켜 먹다가 새끼 손톱만한 뼈조각이 나와서 식겁했었는데

보관중이다가 10/2일날 피자헛 홈페이지에 불만/문의글을 남긴적이 있었어요

그닥 공론화 시키고 싶지도 않았고 그냥 소명 기회를 주고 뭐라고 얘기할지 듣고 싶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11/8일자로 아무 답변글 없이 완료 처리를 하였네요;

이런식의 무대응은 정말 소비자를 기만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피자를 먹다가 뼈조각이 나올걸 예상이나 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