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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화장실 흡연x 종자들
게시물ID : menbung_567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응니은이응
추천 : 2
조회수 : 5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07 13:09:38
천장에 선풍기는 괜히 달려있냐 
환풍기랑 선풍기 쌍으로 꺼놓고 창문은 
다 닫아놓고 뻐끔질 하고 자빠졌냐 
뻐끔질은 하고싶은데 추워서 뒤질거같다 이거냐? 

 똥내에 타르 냄새에 역겨운 인간들아 
**충 괜히 붙이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갈 때 창문이라도 열어두면 손목이 부러지냐
나이도 처먹을 대로 처먹어서 젊은 내가 개기지는 못하겠고
어디 이런 인간들 그자리에서 처벌하는 AI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나같은 비흡연자한테 타르냄새는 페인트 신나 냄새랑 똑같게 느껴지는데 니들 집 화장실에 신나 부은 디퓨저 한병씩 놓아두면 참 좋기도 하겠다 그지?

어휴
역겨운 입냄새는 지적할 가치도 없다.
그냥 좀 최소한의 인간답게 좀 행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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