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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평온한 시간에 전도한다고 벨누르는 인간들
게시물ID : menbung_57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구라이어
추천 : 10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12/17 16:36:34

방금 있었던 일.

아파트도 아니고 일반주택(우리집만 삽니다)

벨이 울리길래 찾아올 사람도 없고 뭐지? 하고 문 열었더니

좋은 말씀 어쩌고 주님이 어쩌고 하길래 나가라고 했습니다.

눈까리를 히번덕??

옆집 가길래(동네가 다 일반 주택입니다)

"저기요 남의 휴식 방해하지 말고 가세요? 네?"

했더니

"주님의 일하는 자입니다"

라네요.

하........ 씨발

일부라고 생각할게요.

그래야 제 맘이 편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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