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 1녀중 장남임
어릴적 부모님의 강요로 성당 주일학교 다님
왕따당함
2~3년을 부모님떄매, 가족의 종교때매 참고다님
성인이 된 지금
그 성당은 정말정말 가기싫어서 나 혼자 다른성당다님
오늘 주일인데 저녁 가족끼리 외식하기로 함.
성당갔다가 끝나고 바로 가서 먹기로
그래서 그 성당엘 가자고 나한테 그러심
난 거절함. 다른성당에 갔다 오겠다고 함.
-> 나약한 놈, 가족을 위해 희생할줄 모르는 장남 됨 -> 이해해달라고 부탁드림 -> 아버지 : 에라이 씨.. (맘에 안들어하며 쨰려봄)
하
좆같다 진짜
24년동안 평생 난 장남으로써 항상 가족을 위해 살아야한다고 내 운명을 강요받아왔는데
매번 이럴때마다 아버지의 그 눈빛
진짜 지겹다 씨팔진짜 아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