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갑자기 10년전 알던 지인A(4년전인가 제가 결혼식 간적있음, 제가아는 부분에서는 이상한사람이 아님)에게 연락이오더니 사이버 수사대에서 A에게 연락을취해서 제번호를 알려달라고했다네요
제계정이 페이스북에서 무슨짓을하고다녔다고하면서
경찰(b) 본인 폰번호로 A에게 제사진을보내서 이사람이 맞냐 아는사람이면 번호알려달라 해서 A가일단 이상해서 번호모른다고는 했다던데
수사에협조해달라며 개인번호로 제신상을 묻는다는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이해가안가는데 그런식으로 수사가 이뤄지는게 맞는건가요?
이부분만보면 전부말이안되는건데 
한가지 걸리는 부분은 A가 사적으로 아는 경찰(c)에게 전화해서 경찰b의 번호를 알려주며 진짜 경찰이 맞는지 확인도 햇다네요...?? 
만약 제가 진짜 사건에 연루됏을경우 경찰이라면 제신원조회해서 저에게 다이렉트로 연락하거나 영장을발부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안산이랑 평택에는 일년전에도 올해도 전혀간적이없는데 로그인기록에 입력되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