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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1시에 겪은 일
게시물ID : menbung_59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ejubig
추천 : 8
조회수 : 45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1/08 02:59:40
밤 10시30분 숙소 보일러에 44에러 코드가 떴다. 2시간동안 한 친구가 호스트와 통화하며 별짓 다 해보았지만 실패했고 결국 새벽1시 보일러가 고장난 숙소의 호스트는 전화기를 꺼버렸다.

성인7, 아이7의 네가정은 외부1도의 기온에 보일러꺼진 숙소에서 아침까지 버틸 자신이 없어 짐을 싸서 새벽 1시 넘어 숙소에서 나왔다.

그리고 나는 너무 열받아 잠을 못자고 있다.

호스트는 마지막으로 에어비앤비에 나온 보일러고장에 따른 환불요율에 대한 이야기를 남겨주었다. 숙소까지 20분 거리라 가기 어렵다는 말과 함께...

새해 시작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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