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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야한 옷 입고 술도 마시고 평소에도 문란했으니까 강간당했겠지
게시물ID : menbung_15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6
조회수 : 3447회
댓글수 : 216개
등록시간 : 2014/08/06 12:58:42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1036875
글쓴이:cm10cm 님
 
 
 
 
 
쭉빵카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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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여성이 자신을 강간한 범인의 몸에 불을 질렀다는 내용의 기사, 그리고 그 기사에 달린 댓글들.

1. 그럴만도하지, 그렇게 불이 잘붙는 옷을 입고있었으니까.
2. 그가 불에 붙고싶지 않았더라면 밖에 안나가고 집에 있었어야지.
3. 그는 아마 그날 밤 술을 마셨을거야. 술은 불과의 접촉을 더 쉽게 만들어.
4. 만약 이게 진짜 불이였다면 그의 몸은 불을 끄는 법을 알고있었을거야.
5. 왜 그는 멈추지 않았지? 그는 멈췄어야했어. 그는 분명히 속으로 불에붙길 원했을거야.
6. 기사를 읽어보면 목격자들이 그가 그날 라이터를 샀다고 했대. 그는 아마 자기 자신의 몸에 불을붙이고 여자가 했다고 거짓말한걸거야. 흔한 일이지. 
7. 그는 그냥 진정하고 즐겼어야해. 그저 장난일 뿐인데 뭐.
8. 우리는 이제 좀 사람들에게 불이 쉽게 붙지 않는 옷을 입는것과 늘 소화기를 들고 다니는걸 가르치기 시작해야해. 그들의 안전을 위해서 말이야. 
9. 이건 그의 부모님 탓이야. 그들은 그처럼 젊은 남자들에게 불이쉽게붙지않는 옷을 입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쳤어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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