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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에 나온 요즘 부모와 아이
게시물ID : menbung_175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기면그만
추천 : 10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166개
등록시간 : 2014/12/13 1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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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씁쓸하네요.
애가 저렇게 호소하는데도 들은채도 않하고 오히려 기분전환 겸 음악학원 ㄷ추천.....
안녕하세요가 사연조작의심이 좀 있는 프로지만 실제로 저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심도 안가네요.
저 아줌마 순전히 자기 욕심채우려고 애를 완전 죽이네요.
게다가 남편의 한정된 급여를 애 학원비에 쥐어짜내고 있고....(저 아줌마도 맞벌이면 이 부분은 할 말 없지만.....)
저런 부모들은 결국 애들이 급격한 스트레스를 못이겨내고 정신병 혹은 자살이라는 결과에 도달해서야 깨달으니 더 답이없네요.
 
 
 
사진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no=5931385&page=2&exception_mode=recommend (해당링크의 댓글은 안읽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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