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흡연자이기도 하고 버스의 승객이기도 하다고 말하지 않았느냐!!! 니놈의 주둥아리만 걱정하고!! 니가 담배를 끊으려 담배값을 아끼랴고 전자담배를 사 피우는건 내 알빠가 아니지만 적어도 흡연자들의 도리가 있지않냐 버스안에 누가 흡연자만 타고있다해서 담배를 피우는게 잘한게 아니지 않냐!! 귀도 들리는 사람이 사람들앞에서 내가 뭐라고 하니까 쪽팔린줄은 아는거냐 흡연자에게 흡연권이 있다면 비흡연자에게 혐연권이 있는걸 모르는거냐 같은 흡연자로써 쪽팔리고 수치스럽다 개자식아 비슷한 청년층으로 서로 무시하고 지나갈수 있었지만
버스안에는 남녀노소 다 타고잇는데 당연히!!! 금연구역이고 거기서 담배피우는건 잘못된거라고!!!
눈치주니까 안피다가 나 내릴때 또 피더라
꼭 나중에 너같은 흡연자에게 너의 자식들이 미량의 니코틴 냄새를 맡고 니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