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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주들이 보면) 멘붕오는 캐나다 현재 상황
게시물ID : menbung_178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stella
추천 : 5
조회수 : 99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05 04:46:10
금요일 퇴근할때만 해도 길에 눈이라곤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는데.........

토요일날 푹 쉬고 일요일날 일어나보니.... 이모양 이꼴... 분명 내일 출근하기전에 치우면 지각할게 분명하여 솔을 들고 나왔는데....

평소에는 쓱쓱 밀기만 하면 됬던 눈이 비때문에 얼어붙음.... 깨면서도 어이없었네요..



독일과자 슈니발렌인줄...... 저걸 깨부시고 있는 제 손에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제 차 창문은 이중창이 아닙니다만............? 이것 또한 분노가 가득담긴 손으로 빠샤......

근데 중요한건 집 주차장은 아직 치우기 전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언제치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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